잦은 야근과 출장 덕분에 피곤해하는 남편을 위해 구매했어요
마련했어요.
몸에 좋다는 다양한 음식을 해줘도 잘 먹지 않고
뭘 꼬박꼬박 챙겨 먹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휴대하기 편하고 개봉하기도 쉬운 스틱형으로
선택했네요.
어린이 입맛인 남편도 좋아하는 새콤달콤한 타트체리 맛입니다.
겨울에도 아이스커피를 찾는 남편에게 얼음 띄워서
한 잔씩 줬더니 피로가 싹 풀리는 것 같대요.
하루 한 포씩 꾸준히 챙겨줘야겠어요.
방*수
23.07.27
5
여성
40대
제형 만족도 : 보통
종종 피곤할 따 아르기닌을 잘 챙겨먹는데 이건 단백질 아르기닌이라 이름에 혹해서 사봤어요 잠이 부족해서 피곤했을 때 한 포 먹어보니 효과가 좋네요!
이건 단백질 아르기닌이라 이름에 혹해서 사봤어요
잠이 부족해서 피곤했을 때 한 포 먹어보니
효과가 좋네요! 기분탓인가 좀 더 활기차고
피곤함도 덜한 것 같아요
먹기편하고 맛도 좋아서 추천합니다
최*순
23.08.28
5
여성
40대
제형 만족도 : 보통
일단 맛있음ㅋㅋ
사는 낙의 90프로가 먹는거에서 찾는지라..ㅎ
주변에서 영양제랑 아르기닌은 무조건 필수로 먹어야 된다기에ㅎㅎ
팔랑귀인 나는 지나칠 수 없었음ㅋㅋ
일주일정도 꼬박꼬박 챙겨먹었더니
뭔가 피곤함이 줄고 힘이 나는 느낌이랄까?
퇴근해도 확실히 쌩쌩한 기분임ㅋㅋ
이래서 아르기닌 아르기닌 하는거 같음ㅎ
정착해용~
오호, 진짜 확실히 활력이 다른 느낌이네요.
며칠 먹어보고 후기 적는게 맞는거 같아서,
한주동안 한포씩 꼬박꼬박 챙겨 먹었어요.
피곤하다는 말을 달고 사는 편인데ㅎㅎ
친구들이 오늘은 왜 피곤하다고 안하냐며ㅎㅎ
사람이 참 기운이 도니까 확실히 삶이 윤택해지는 느낌ㅋㅋ
저는 아주 만족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