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오메가3를 먹는 사람 입장에서 솔직히 가격적인 면 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그 상품의 질적인 면인데 항상 팔케미 오메가3 먹으면서 느끼는건데 너무 먹기가 편해요.
그리고 매일 먹으면서 하나씩 하나씩 줄어가는것을 실시간으로 몸으로든 그리고 시각으로든 체감이 가능하기 때문에 '와 많이 먹었구나' '꾸준히 벌써 이렇게나 먹었구나' 이런 긍정적인 생각도 들어서 그냥 약을 먹는게 아니라 하나의 일일 과제를 해결해나간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섭취하고 있네요.
아마 죽을때까지 팔케미 오메가3 먹지 않을까 싶어요.